PSP용 대작 액션RPG 게임 ‘언톨드 레전드(Untold legends)’의 속편, ‘언톨드 레전드:더 워리어스 코드(Untold legends:The Warrior`s Code)’가 한글화돼 우리에게 찾아온다. 9월 7일 발매 예정인 이 작품은 핵&슬래쉬 타입의 액션 RPG로 화끈한 액션을 강화하면서도 단순한 버튼 연타가 아닌 적절한 전략성을 느낄 수 있는 시스템을 다수 채용 액션 게임으로서도 손색이 없는 전투 시스템을 보여준다.
특히 현존하는 PSP용 RPG 게임 중 유일하게 애드훅 모드 뿐 아니라 인터넷을 이용한 인프라스트럭쳐 모드를 지원하는 것이 큰 특징으로 다른 플레이어들과 함께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레더 시스템이 지원돼 온라인 상에서 언제든 자신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단순히 혼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아닌 여러 유저간 경쟁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확인해 보며 게임과는 또 다른 묘미를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이 작품은 전작과 달리 게임 상의 주요 장면이 이벤트 신으로 처리돼 플레이 중의 대사에도 성우가 등장 보다 현실감있는 게임의 세계로 게이머들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국내판에서도 게임 상에 음성이 등장하는 31명의 캐릭터 모두 국내 유명 성우의 더빙을 통해 한글 음성으로 즐길 수 있다고 하니 게이머들에겐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시나리오 모드는 물론 온라인 멀티플레이 모드에서의 음성 메시지 등도 모두 한글 음성 더빙돼 있어 게임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 싱글, 애드훅, 인프라스트럭쳐 등 3가지 모드가 지원돼 상호 간에 캐릭터 데이터 호환이 가능하며 싱글에서 키운 캐릭터를 멀티 플레이에서 사용한다거나 그 반대로 멀티플레이에서 키운 캐릭터를 싱글 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전작보다 다양한 몬스터가 존재하며 몬스터를 처음 만나게 되면 몬스터 일람에 몬스터의 설명이 추가돼있어 몬스터의 레벨에 따른 선택적인 사냥이 가능하다. 몬스터의 배경 설정 뿐 아니라 몬스터의 패턴과 약점에 대한 내용 역시 모두 한글화 돼있다.
여기에 무기에 따라 보석을 추가해 새롭게 특수 효과를 부여할 수도 있다. 예를 들면 무기에 보석을 추가하게 되면 전기 데미지 효과와 함께 캐릭터 무기에 전기 효과 이펙트가 나타나는 방식이다. 특히 여러 개의 보석을 장착할 경우, 복수의 특수 효과가 발휘돼 보다 강력한 무기나 방어구를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캐릭터 별로 16가지의 고유의 스킬이 제공되고 레벨업을 할 때마다 포인트를 자신이 원하는 스킬에 분배해 전략적인 플레이를 구사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RPG에 걸맞게 ‘언톨드 레전드:더 워리어스 코드’에서는 모든 무기가 각각 다른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장착할 경우 바로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캐릭터의 다양한 상태를 확인할 수도 있다. PSP에 ‘□’버튼을 눌러 토글 정보를 확인하면 해당 항목에 대한 자세한 한글 설명을 볼 수 있다. 멀티 플레이 시에는 퀵채트 기능을 이용 동료와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모든 퀵채트 항목은 한글화돼 있으며 해당 항목을 선택하면 각 캐릭터 고유의 음성과 함께 동료와 대화가 가능하다.일본의 마케팅 리서치기관인 ‘닛케이 리서치’가 최근 일본의 10세부터 65세까지 인터넷 사용자 117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바에 따르면 일본인들의 게임 플레이 시간이 줄었다는 결과가 나왔다.
최근 1년동안 TV, 신문, 잡지, 무가지(공짜 신문), 라디오, 인터넷, 핸드폰 (음성통신과 이메일(문자)제외), 그리고 게임기를 포함한 8가지 미디어에 대한 소비시간의 증가감소에 대한 이번 조사에서 42.4%의 응답자가 자신의 인터넷 사용 시간이 증가했다고 답변한 반면, 42.6%에 달하는 응답자가 자신이 게임에 투자하는 시간이 줄었다고 답변한 것. 특히 일본에서의 DS와 뇌단련 게임의 인기도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감소세가 나타난 것은 주목할 만 하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닛케이 리서치는 인터넷의 사용시간 증가가 다른 미디어에 투자되는 시간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한 것이며 웹에 투자되는 시간이 게임을 포함한 다른 미디어에 투자될 시간을 상대적으로 줄인 것으로 판단했다.
특히, 게임을 예전보다 덜 하게 됐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핸드폰에 더 많은 시간을 쓰게 되었다고 답변했으며 이는 핸드폰에 장착된 수많은 기능들이 관련있다는 것.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미디어 중에서도 인터넷, 휴대용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 그리고 모바일 기기용 디지털 TV 방송이 선정되는 등 일본 내에서 게임기에 대한 인식이 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일인칭 게임은 다른 어떤 장르의 게임보다 몰입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플레이어의 눈으로 직접 보는 것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 때문에 긴장감은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이 작품 ‘오퍼레이션 울프’는 일인칭 슈팅게임으로 정해진 킬수를 채워야만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관총을 발사하는 버튼과 수류탄을 던질 수 있는 버튼 2개만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키조작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며, 중간 중간 화면에 갑자기 등장하는 적들은 칼과 수류탄으로 여러분을 공격하니 주의하기 바란다. 그렇다고 무작적 총을 난사하게 되면 자칫 지나가는 간호사나 어린아이 등을 맞혀 점수를 잃을 수 있다. 날아가는 새나 돼지를 맞히면 탄창이나 체력회복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으니 두눈을 부릅뜨고 화면에 집중하기 바란다.
스테이지는 정해진 킬수와 함께 폭파시켜야하는 장갑차의 수, 헬기수가 정해져 있어 반드시 시야에 들어오는 것은 놓치지 말고 잡아야한다. 하지만 유사한 다른 작품과 달리 따로 회피 버튼이 없기 때문에 적이 먼저 발사하기 전에 제압해야만 하며, 스테이지 중간 중간에 있는 아이템들을 얼마나 잘 획득하느냐에 성패가 달려있다. 물론 무작적 총알을 난사하다간 민간인을 다치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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