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황중연)는 미래 한국 경제의 기둥인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소비의식을 심어주고 경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14일까지 2박3일 동안 ‘청소년 경제금융 체험캠프’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천안)에서 진행되는 ‘청소년 경제금융 체험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고객과 직원들의 중학생 자녀 8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이용해 실시하는 경제캠프는 △창업하기 △퀴즈로 알아보는 금리와 환율 △주식 투자하기 △사업 준비 및 체험 △용돈관리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우정사업본부가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경제금융교실’과 함께 경제와 금융정보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농어촌지역의 청소년에게 생생한 경험과 지식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황중연 우정사업본부장은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청소년 경제금융 체험캠프’의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는 참석대상 인원을 대폭 늘려 국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우정사업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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