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전산정보관리소(소장 고태영)는 국방통합재정 정보체계 구축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를 선정했다.
국방부 전산정보관리소는 조달청을 통해 입찰에 참여한 삼성SDS와 LG CNS 2개 업체의 제안 서류를 놓고 각 군 대표와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평가한 결과, LG CNS를 1순위 협상대상자로 선정, 이달 중순 계약을 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전산정보관리소는 국가 디지털 예산·회계 시스템 구축계획에 따라 국방통합재정 정보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발생주의·복식부기 회계제도에 입각해 국방자산 전체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 매우 효율적이고 투명한 집행절차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타 부처의 국가재정 정보화사업을 각각 진행하고 경험한 바 있어 자존심 대결로 주목을 끈 이번 프로젝트에서 삼성SDS는 LG CNS에 종합평가 점수 결과, 소수점 차이로 석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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