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대표 고영규)와 DHK(대표 노동섭·고창영)는 전기공사에서 전선 설치시 전선의 처짐과 흔들림을 최소화하면서 여러 전선을 무정전 상태에서 교체할 수 있는 공법을 공동 개발, 정부가 지정하는 전력 신기술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기술은 배전선을 교체할 때 자체 개발한 텐션브레이크 장치를 이용, 전선의 처짐이나 흔들림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가선 장치와 절연 로프를 이용해 무정전 상태에서 3개의 전선을 동시에 교체할 수 있도록 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선 공사를 가능하게 한다.
동해와 DHK 양사는 △전선의 처짐과 흔들림을 최소화할 수 있는 텐션브레이크 가선 장치 △가선 장치와 절연 로프를 이용한 무정전 배전 공법을 신기술의 범위로 지정했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기술에 대해 30일간 업계 의견을 접수한다. 업계나 이해 관계자의 이의가 없을 경우 9월 초 전력 신기술로 지정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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