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유럽연합이 이달 초 시행에 들어간 특정유해물질사용제한지침(RoHS) 대응 체제 구축을 완료했다.
팬택계열은 26일 DNV인증원으로부터 제품을 비롯해 개발에서부터 생산에 이르는 유해물질관리 시스템 전반 대해 테스트를 통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유럽으로 수출되는 모든 휴대폰은 제 3의 인증기관에서 발행하는 RoHS 인증마크가 부착된다.
이번 팬택계열의 RoHS 인증은 제품에 내장된 유해물질만 평가하던 방식을 탈피해 동종 업계 최초로 유해물질관리 시스템 전반에 걸쳐 인증을 받은 것이 특징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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