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강국 코리아의 조타수가 될 4대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장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소프트웨어진흥원장 추천위는 24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6명을 상대로 면접을 실시, 김진형 KAIST교수와 유력 IT업체 임원 2명 등 총 3명을 최종 후보로 선발했다.
진흥원은 원장 자격 조건으로 △정보사회 변화를 예측, 소프트웨어 및 IT산업의 비전과 정책을 제시할 수 있고 △소속 직원을 총괄해 조직개혁 및 변화를 추구하는 경영의지와 강력한 추진력을 갖췄으며 △소프트웨어 및 IT분야에서 넓은 인적 네트워크와 국제감각을 지니고 있는 사람 등 3개항을 제시하고 있는데 진흥원 이사회는 이른 시일안에 이들 3인중 한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지난 6월말 3대 원장의 임기가 끝났고, 또 재공모를 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새 원장을 뽑을 계획”이라며 “내달 중순경이면 새 원장이 업무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방은주기자@전자신문, ej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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