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청장 이만기)이 오는 10월 공식서비스를 앞둔 ‘디지털예보서비스’의 혁신브랜드화를 추진한다.
기상청은 디지털예보서비스를 정부 10대 혁신브랜드로 추진한다는 목표 아래 최근 ‘디지털예보서비스에 관한 혁신브랜드 개발’ 사업을 공고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상청은 지난 19일 관련 사업을 공고했으며 25일 사업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뒤 최종사업자를 선정, 다음달부터 구체적인 혁신브랜드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기상청은 늦어도 9월말까지 디지털예보서비스의 새로운 명칭을 확정하고 이를 형상화한 새로운 디자인도 개발할 계획이다. 이어 기상청은 새로 마련한 혁신브랜드를 올 가을 열리는 전 행정기관 브랜드경진대회에 출품하여 정부 10대 혁신브랜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와 로고를 통해 국민들에게 디지털예보서비스를 통합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디지털예보서비스는 상세하고 정량적인 기상예보를 생산하기 위해 읍·면·동 단위까지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래픽과 문자, 음성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보를 생산하는 인터넷 기반 예보서비스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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