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셀(대표 강병석)이 수원 경기벤처빌딩에 있던 기술연구소를 대구 달서구 본동 대구공업대학 내 CT Idea 허브로 이전, 13일 개소식을 열었다.
아이오셀은 이날 개소식에 이어 오후 6시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지역 IT기업인과 가진 리셉션을 통해 연구소가 개발에 착수할 ‘임베디드 콘텐츠폰’에 대해 소개하면서 2∼3년 내에 본사도 대구로 이전할 뜻을 비췄다.
임베디드 콘텐츠폰은 일반 전화기에 USB 저장장치를 탑재해 이용자가 전화기를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전화기이다.
기술연구소는 또 지난해 말 발표한 USB에 탑재되는 싱크솔루션 ‘C2’ 플랫폼의 백업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회사 문춘호 이사는 “앞으로 아이오셀의 핵심 기술은 대구연구소에서 이뤄질 계획”이라며 “이번 연구소 개소는 수도권 본사를 대구로 이전하는 계획의 하나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했다.
아이오셀은 지난 2001년 설립, 현재 국내 USB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지난해 약 1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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