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http://www.kt.co.kr)는 자체 보유한 망과 센터 등의 인프라와 컨설팅·아웃소싱 등 IT서비스를 결합,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유비쿼터스 등의 신규 IT 솔루션을 활용해 전자정부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회사 SI사업본부는 지난 상반기에 행정자치부가 발주한 통합지방세정시스템을 구축한 것을 비롯해 환경부 ITA 2단계 구축 사업 등을 수주했다. 이 밖에도 전자정부 사업 추진 내용으로 환경부·해양수산부·콜센터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정보통신부·행정자치부 등을 중심으로 한 우선순위 및 역량 집중과 자원배분으로 전자정부 과제 수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향후KT의 전자정부 사업은 u코리아·u시티 사업과 관련한 컨버전스 개념의 형태로 진화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하고 있다.
KT SI사업본부는 하반기에도 여세를 몰아 전자정부 관련 사업을 한층 강화해 시장 공세의 수위를 높여갈 계획이다. 우선 행정자치부 정보화마을 5차, 전자정부통합망 환경기반개선/보안고도화, 16개 시도 재난복구(DR) 구축 사업 프로젝트 등을 중점으로 추진해 네트워크 기반의 관련사업 수주에 박차를 가한다. 또 정보통신부 범정부통합전산센터 BCP 등의 연관 사업도 회사의 관심대상이다.
소방방재청 국가통합지휘 통신망 사업 등 기추진됐던 ISP 후속 사업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유비쿼터스와 관련해선 u코리아·u시티 등 국가정보화 추진전략에 맞춘 사업을 전개해 국토균형 발전과 지역 간 정보화 격차 해소 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u지역정보서비스 기본계획 수립 용역 등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기존의 사업보다는 중점은 새로운 기회에 초점을 둔 신사업 추진을 통해 기술부가가치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특히 u시티·전자태그(RFID)·국방정보화·보건의료 정보화 등 최근 사회적 이슈와 요구로 부상하고 있는 관련사업에 진출해 기술력을 앞세운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한다.
이 밖에 국방부의 ‘신무기체계(R-15K) 자산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 군수 체계 지식과 미들웨어·태그 등의 RFID 요소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올해 RFID사업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꾸리고 시장 공략에 나서기로 하는 등 응용 사업분야에 대한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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