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물자 사전판정 신청이 대부분 온라인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무역협회 전략물자무역정보센터(센터장 고광석 무역협회 전무)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략물자 사전판정 신청 410건 가운데 93.9%인 385건이 온라인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온라인 신청비율 64.3%에 비해 30%P 가까이 높아진 것으로 온라인 신청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기업별로는 삼성전자(24건), LG상사(20건) 등 86개 업체가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산업별로는 전기전자 183건, 기계 150건, 생화학 소재 77건으로 나타났다.
410건 신청 가운데 실제 판정이 이뤄진 것은 363건으로 신청대비 88.1%의 비율을 보였으며 1종 전략물자에 해당한 사례가 8%인 29건, 비해당 건수가 334건(92%)으로 파악됐다.
한편 사전판정 총 신청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608건 대비 32.6% 감소했다. 지난해 상반기의 경우 이행 계도기간 운영 및 조류독감 관련 북한반출품 판정(150건)으로 건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올해는 특별한 이슈가 없어 월평균 60건의 고른 신청 추이를 보였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표> 전략물자 사전판정 월별 신청 추이(단위:건)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계
온라인 47 79 57 84 50 68 385
오프라인 5 8 6 1 - 5 25
합계 52 87 63 85 50 73 410
자료:무역협회 전략물자무역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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