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전자(대표 송기룡 http://www.mke.co.kr)는 솔더볼과 구리 본딩와이어 등 신규 제품 호조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늘어난 153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6일 밝혔다.
솔더볼 판매 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0% 증가했으며 구리 본딩와이어도 국내외 6개 반도체 업체에 납품, 올해 1만5000㎞ 분량의 판매가 예상된다. 기존 주력인 골드 본딩와이어 판매량도 전년 동기 대비 23% 상승했다.
솔더볼의 경우 무연 제품의 매출 비중이 작년 상반기 8%에서 올해 상반기 68%로 증가하고 해외 매출 비중이 작년의 3배 이상인 26%로 늘면서 매출이 급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국제 금값의 인상으로 금값과 연동하는 본딩와이어의 매출이 증가하는 효과도 있었다.
이 회사는 2008년까지 솔더볼 매출을 매해 100% 이상 늘리는 한편 구리 및 금은 합금 본딩와이어 등 신소재 제품의 기술적 과제를 해결, 반도체 후공정 핵심 소재 분야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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