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항공이 유니시스가 운영하는 항공 화물 관련 포털서비스(CPS·Cargo Portal Services)를 활용, 전자예약 시스템 서비스를 개시한다.
한국유니시스(대표 강세호 http://www.unisys.co.kr)는 아메리칸 항공의 화물 시스템과 CPS의 통합이 완료돼 전 세계 화물 운송 업체가 아메리칸 항공의 광범위한 노선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유니시스 관계자는 현재 에어캐나다, 노스웨스트, 유나이티드 항공 등이 이용하고 있는 CPS가 이번에 아메리카 항공에 도입되면서 화물 운송 업체는 인터넷을 통해 예약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화물 운송 상황에 관한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지혜기자@전자신문, got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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