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증명원(대표 황영섭)이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전자계산서 시스템 구축 작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전자거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자계산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다음달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자세금계산서는 종이세금계산서를 인터넷을 통해 주고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최근 유통 및 물류, 인터넷 기업 등 상거래가 빈번한 업종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 전자계약 시스템은 인터넷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생성·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공개키기반(PKI)의 전자 서명 방식과 암호화 기술을 이용해 계약 당사자의 신원 확인과 서명에 대한 부인 방지 기능을 한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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