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그룹의 모든 인터넷 사업이 NTT커뮤니케이션스로 집약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TT는 오는 8월에 그룹내 인터넷 관련 사업 전부를 NTT커뮤니케이션스로 일원화하고 인터넷프로토콜(IP) 기술을 활용한 유선전화사업을 NTT 동·서 지역회사에게 맡길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NTT는 우선 전액 출자 회사인 NTT리조넌트를 8월까지 주식 교환 방식으로 NTT커뮤니케이션스 자회사로 편입시킬 예정이다. NTT리조넌트는 포털 사이트인 ‘goo’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NTT동일본 계열 인터넷 접속업체인 프라라네트웍스 주식도 NTT가 인수해 자회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NTT커뮤니케이션스의 접속 사업인 ‘OCN’ 등과 연계해 인터넷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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