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벤처기업연합회(회장 서승모)는 27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정부 및 유관기관 담당자,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u시티전문협의회’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 출범한 ‘u시티전문협의회’는 이날 창립총회에서 의장을 비롯해 기획총괄 위원장, 6개 분과위원장, 자문위원 등을 선출하고 회칙 및 협의회 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의장으론 장영규 코리아퍼스텍 사장이 선출됐으며 6개 분과를 총괄하는 기획총괄위원장은 차석경 테크노비전 사장이 선임됐다.
u홈/오피스분과 이현규 아이크로스테크놀로지 사장, u-ITS분과 김동훈 테크노비전 부사장, u-FMS/GIS분과 김인현 한국공간정보통신 사장, u시큐리티분과 조상문 네오텔레콤 사장, u환경분과 송영전 세연테크놀로지 사장, u퍼블릭분과 강관식 아토정보기술 사장 등 주요 기업들의 대표가 각 분과위원장을 맡았다. 이밖에도 법률·기술·홍보 등의 자문위원도 각각 임명됐다.
장영규 u시티전문협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기업 주도하에 미래지향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u시티 사업에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현실적이면서 중소기업의 특성이 반영된 협력모델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열린 특별강연엔 김창곤 한국전산원장이 초대돼 ‘u시티 구축현황과 미래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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