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가 기업용 PC백업 애플리케이션임대(ASP) 방식의 ‘웹백업(http://www.webbackup.co.kr)’ 서비스를 27일 정식 선보였다.
웹백업은 기업용 PC 백업분야 수위 업체인 미국 커넥티드의 ‘데이터프로텍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ASP 서비스로, 인터넷을 통해 클라이언트 시스템(PC)에 저장된 각종 데이터를 원격지의 안전한 저장소로 백업하고, 재해 발생 시 간편하게 복원할 수 있다.
KTH는 지난 1월 시범서비스 이후 다양한 기능 개선을 거쳐 이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 상품은 기업·단체 대상의 ‘웹백업 그룹’과 전문직과 사무직 개인 사용자를 위한 ‘웹백업 싱글’로 구성되며, 사용료는 1GB당 월 7000∼8000원 선에서 제공된다.
KTH는 아이비씨엔씨(대표 하창무)와 함께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ASP 서비스 프로모션을 강화하고, 중견·대기업 대상의 호스팅 서비스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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