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최용묵 http://www.hyundaielevator.co.kr)는 인도네시아에서 중저속 기어리스 엘리베이터인 ‘루젠’을 처음으로 수주했다고 밝혔다.
현대는 루젠 31대를 포함해 총 39대의 엘리베이터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고층아파트인 ‘프렌치 워크’와 대형 복합건물인 ‘그랜드 인도네시아’에 각각 설치한다.
루젠은 그동안 고속용과 MRL(기계실 없는 엘리베이터)용에만 적용해오던 기어리스 권상기를 중저속 엘리베이터에도 적용한 제품이다.
회사측은 첫 수주를 계기로 루젠의 특징인 고급스러운 승차감과 경제성, 친환경성을 내세워 해외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황재현 해외영업본부장은 “해외시장에서 루젠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루젠을 수출 주력 상품으로 육성해 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전자신문, y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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