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정보기술(대표 정용주 http://www.daesangit.com)이 ‘솔루션 토털 로드맵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대상의 주력 사업인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비롯해 오라클 퓨전미들웨어, 넷앱 스토리지, 시만텍 백업 등 기존 솔루션 비즈니스에 부가가치형 솔루션을 더해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사업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부가가치형 솔루션은 네트워크 부착형 스토리지(NAS) 가상화와 △성능관리 솔루션 △버추얼 테이프 라이브러리(VTL) △리니어 테이프 오픈(LTO) △DB 보안 △재해복구 등으로 구성돼 있다.
향후 이 회사는 이미 확보된 오렌지, 비즈맥스(DB 튜닝), DG4, 디아모(DB 보안), Decru(스토리지 보안) 솔루션 등의 전문 업체와 더욱 밀착된 협력관계를 가져가는 동시에 추가되는 신규 솔루션 업체와도 긴밀히 연합해 ‘솔루션 토털 로드맵 전략’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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