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산업진흥회는 선진 전기산업 기술 인증체계 및 기술동향 파악을 위한 조사단을 영국·독일·러시아에 파견한다고 25일 밝혔다. 진흥회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리나라의 효율적 인증체계 구축 방안을 연구·수립해 개선 방안을 정부에 보고할 예정이다.
조사단은 김진우 상근부회장을 단장으로, 전기연구원과 공동으로 구성돼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9일간 활동하게 된다. 방문기간 동안 조사단은 영국의 BSI, 독일의 TUV, 러시아의 GOST 등 시험 인증기관을 방문하여 선진 유럽의 인증체계를 조사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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