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상반기 인기상품]고객만족-인터넷전화: 삼성네트웍스 `삼성 와이즈 070`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 http://www.samsungnetworks.co.kr)는 ‘삼성 와이즈 070’이란 브랜드로 인터넷전화 시장을 선도 하고 있는 업체다.

이달 초 국내는 단일 통화요금 3분 39원, 미국을 포함한 주요 10개국을 대상으로 1분 55원이라는 최저의 파격적인 통화 요금을 선보인 VoIP서비스는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올해 상반기 고객 만족 부분 히트상품으로 선정됐다.

‘삼성 와이즈 070’의 장점은 △저렴한 통화료 △뛰어난 통화품질 △SMS·통화 대기음·인터넷 팩스 등 다양한 프리미엄 부가 서비스다. 요금제는 국내 최저 수준이다. 서울에서 부산으로 12분간 통화를 할 때 유선전화는 1044원이지만 삼성 와이즈070을 이용하면 156원만 부과돼 85% 이상 싸다. 동일 사업장 무료 통화·저렴한 기본료 등을 감안하면 통화료 절감 혜택은 더욱 크다.

통화 품질면에서도 독보적이다. 통화 평가에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정한 권고 값인 70보다 높은 90을 기록, 유선전화와 유사한 품질을 자랑한다. 이는 관리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하고 전원· 네트워크 시스템과 같은 장비를 이중화해 서비스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단문전송서비스·링메이트(기업형 컬러링)·인터넷 팩스 기능도 제공한다. 착신 전환·동시 착신·통화중 대기·멀티넘버&링 등 일반 전화 이상의 서비스를 포함한 200가지가 넘는 편리한 부가 기능도 제공한다.

박양규 사장은 “저렴한 통화와 다양한 부가 기능을 가진 똑똑한 전화인 ‘와이즈070’이 기업 문화를 바꿔 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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