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유저넷(대표 김진용 http://www.anyuser.net)은 국내 최초로 정통부로부터 070 번호를 부여받아 우수한 통화품질를 바탕으로 070 인터넷전화 활성화를 위해 신개념 서비스를 끊임없이 출시한 업체다.
애니유저넷의 인터넷전화 브랜드는 ‘애니유저070’으로 ‘070 전국 단일번호+4자리 국번+4자리 전화번호’로 번호가 구성된다.
애니유저넷은 지난해 6월 국내 최초의 USB폰 ‘아이엠폰(Im Phone)’을 시작으로 마우스폰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며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자동 설치를 비롯, 착신전화·교환기능 등의 일반전화 기능은 물론이고 최대 6명까지 무료 동시 영상통화·SMS·채팅 기능 등도 제공한다.
애니유저넷은 2001년 정통부가 선정한 ‘대용량 VoIP 음성정보통합시스템’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 2002년 주한 미군 VoIP 서비스 계약, KOTRA 본사 및 해외 98개 무역관 인터넷 전화 구축 사업자 선정, 2004년 ‘국내 최초 070 인터넷전화 통화품질 인증서’ 등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대내외적으로 입증받았다.
또 국내 시장을 기초로 북미·남미·서유럽·동유럽·동남아·동북아 6개 권역으로 나눠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 것도 강점이다. 애니유저넷은 현재 일본·미국·인도에 현지법인을 운영중이며 동유럽에서도 법인 설립작업을 구체화시키고 있다. 애니유저넷은 지난 2월 IT산업의 메카인 미국에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개시하기도 했다.
김진용 애니유저넷 사장은 “기술력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얻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으로 IT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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