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전문위탁생산(EMS) 기업인 한창(대표 최승환)은 페이메카(대표 김용호)의 지분 70%(99만4000주)를 주당 2950원에 인수, 최대주주로 등극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창이 이번에 인수한 페이메카는 신용카드 가맹점의 일별 정산을 대행해주는 정산서비스 및 신용카드 매출승인 즉시 결제대금을 입금시켜 주는 ‘즉시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승환 한창 사장은 “한창은 독보적인 EMS 제조업체에서 IT 제조사로 규모를 확대하는 한편, IT서비스업 진출 등을 통해 수익 원천을 다변화할 것”이라며 “이번 페이메카 인수는 양사 간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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