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http://www.paran.com)은 검색 서비스를 통해 예비 신랑·신부의 결혼식을 홍보할 수 있는 ‘웨딩검색(http://ecard.paran.com)’ 서비스를 선보였다.
파란 검색창에서 신랑·신부의 이름을 입력, 검색하면 테마 이미지와 청첩장을 볼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웨딩검색 페이지에서 5만∼15만 원대의 ‘e청첩장’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구매, 결제하면 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IT 많이 본 뉴스
-
1
자체 모델·오픈소스·MS 협력…KT, AI 3트랙 전략 가동
-
2
애플, 이달 19일 신제품 공개…아이폰SE4 유력
-
3
성산전자통신, EMC 시험용 SSPA 국산화 개발 성공
-
4
NHN, '티메프' 불똥에 적자 전환... 올해 AI 사업 확장·게임 6종 출시 예고
-
5
알뜰폰 도매제공 60일 이내로, 망 원가 반영해 요금 낮추는 '코스트 플러스' 방식 적용
-
6
이노와이어리스, 네트워크 측정·분석에 AI 접목…해외시장 공략
-
7
[협회장에게 듣는다]이병석 한국IPTV방송협회장 “IPTV 생존 위해 규제완화 절실”
-
8
IP 확보 나선 중견 게임사… 외부 투자 확대
-
9
한국IPTV방송협회, 유료방송 법·제도 개선 주력
-
10
염규호 KMDA “이통사 담합은 불가능…조 단위 과징금 부과땐 유통망 고사”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