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가 해양경찰청(청장 이승재)의 종합상황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네트웍스는 인천에 소재한 해양경찰청 본청을 중심으로 인천·목포·부산 3개 해양경찰서를 연결하는 종합상황실 시스템을 만들게 된다. 또 해양수산부 및 각 유관 기관에 나누어져 있는 선박위치 정보를 연계, 통합 하는 ‘통합 선박 모니터링 시스템’과 다양한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상황 관제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회사 측은 이를 위해 대형 영상 디스플레이 및 응용시스템을 개발하고 △워크스테이션과 팩스 서버 등의 정보화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 인테리어 △부대장비 설치를 책임질 예정이다.
유상섭 공공사업부 상무는“그동안 삼성네트웍스가 공공기관에 제공해 온 네트워크·디지털 콘퍼런싱·IDC·콘택트센터 등 IP 기반 정보통신 서비스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증거”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고품질 맞춤형 IT인프라를 구축하고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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