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정보화능력개발센터는 중국(20명)과 베트남(15명) 공무원을 상대로 19일부터 2주간 국제정보화교육 2개 과정을 동시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는 대한민국 전자정부에 대한 국제적 관심 증가에 따라 올해 신설됐다. 교육내용은 한국의 전자정부 추진현황을 비롯해 정보기술실무교육, IT현장학습 등이다.
전자정부 추진현황은 ‘대국민 서비스 혁신(G4C)’ 등 전자정부 정책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사업추진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정보기술실무교육은 참가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윈도우 서버 운영과 정보보안 등 전자정부 추진과정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정으로 구성됐다.
IT현장학습은 전자정부시스템 구축과정상 정부와 민간기업간 협력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LG CNS, 현대정보기술 등 관련 업체 방문과 대국민서비스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꼽히는 정보화마을(화성 가시리마을, 여주 해바라기마을) 참관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오는 23일 개최되는 ‘중국의 전자정부 발전방향’ 세미나에서는 중국측 참가자들과 행자부 전자정부본부 팀장단간 질의·응답을 통해 중국 전자정부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향후 발전전략을 모색해본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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