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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는 이달 초 한전·전력기반조성센터·전기조합·중전업체 11개사와 함께 남미 4개국 (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칠레)에 수출촉진단을 파견, 2억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현지 전력회사 방문을 통해 국내 중전기기 업계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중전기기 수출촉진단이 브라질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하는 모습.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전기산업진흥회는 이달 초 한전·전력기반조성센터·전기조합·중전업체 11개사와 함께 남미 4개국 (브라질·파라과이·아르헨티나·칠레)에 수출촉진단을 파견, 2억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현지 전력회사 방문을 통해 국내 중전기기 업계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중전기기 수출촉진단이 브라질 현지에서 수출 상담회를 하는 모습.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