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이 만리장성을 넘어 미주 지역 공략에 나선다.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T3엔터테인먼트(대표 김기영)가 개발한 온라인 댄스게임 ‘오디션’이 넥슨아메리카와 계약을 체결, 북미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디션’은 아시아·중남미 등 8개국 수출에 이어 북미지역까지 진출하게 됨으로써 글로벌 게임으로 도약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계약금 90만달러, 런닝로열티 매출액 25%를 받는 조건으로 성사됐다.
예당온라인은 넥슨아메리카가 현지에서 인지도가 높을뿐 아니라 캐주얼게임에 강점을 갖고 있고 ‘메이플스토리’를 이미 서비스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현지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예당온라인 한 관계자는 “중국, 대만에서 인기리에 서비스중인 ‘오디션’은 곧 7개국에서 추가로 서비스되며, 연내 15개국에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국시장조사기관에서 발표한 미국 온라인 게임시장은 전체 PC게임 시장의 25%를 차지하며 규모는 3억44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희찬기자@전자신문 chani71@etnews.co.kr, ha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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