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웅전설4’ 정식 서비스 시작

아루온게임즈(대표 신유미)는 ‘신영웅전설4: 주홍 물방울’의 정식서비스를 지난 12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루온게임즈는 일본 니혼팔콤사의 PC용 롤플레잉게임을 인터넷으로 다운로드하며 즐길 수 있는 게임온디맨드(Game on Demand)방식으로 서비스한다.

과금방식은 월정액과 시간 단위의 결제인 종량요금제로 구성되며, ‘영웅전설6’와 ‘신영웅전설4’를 즐길 수 있는 통합요금제도도 선보일 예정이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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