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게인 2002.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이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인 토고를 2대1로 격파하고 독일 월드컵 16강의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은 역전골을 넣은 안정환 선수(가운데)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어게인 2002. 대한민국의 태극전사들이 1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조별리그 G조 1차전에서 아프리카의 다크호스인 토고를 2대1로 격파하고 독일 월드컵 16강의 엔진에 시동을 걸었다. 사진은 역전골을 넣은 안정환 선수(가운데)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