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전자도서관 및 e북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KT는 최근 교보문고와 도서 콘텐츠 제공을 포함한 전자도서관사업 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PDF 솔루션 전문업체 유니닥스(대표 정기태)와 공동으로 전자도서관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9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 구축되는 전자도서관시스템은 PDF 솔루션을 기반으로 도서본문 검색 및 e북·블로그 등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이 포함된 차세대 형이다.
KT는 전자도서관시스템 구축을 계기로 학교·기업·관공서 대상의 전자도서관시스템 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사업을 비롯, 휴대인터넷(와이브로)과 IPTV 등을 통한 개인 대상의 도서 콘텐츠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교보문고는 지난 3월 자체 사이트인 제노마드(http://www.genomaod.co.kr)를 가동, e북 기반의 디지털콘텐츠사업을 본격 진행해 오고 있다. 교보문고는 현재 500여개의 출판사와 약 3만종에 대한 전자책 서비스 계약을 해 오디오북과 북세미나 동영상 그리고 국내학술논문을 유·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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