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대표 홍성일)은 13일 한국증권의 성공적인 통합을 기념해 이근영(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뒷줄 왼쪽에서부터 다섯번째), 김정태(전 국민은행장, 〃 아홉번째) 등 14명의 전임 CEO를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한국증권(대표 홍성일)은 13일 한국증권의 성공적인 통합을 기념해 이근영(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뒷줄 왼쪽에서부터 다섯번째), 김정태(전 국민은행장, 〃 아홉번째) 등 14명의 전임 CEO를 초청해 홈커밍데이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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