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경쟁자로 떠오르는 모질라의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PC월드닷컴은 구글이 파이어폭스의 세팅과 연동되는 ‘브라우저 싱크 툴’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파이어폭스 1.5 이상의 버전에서만 작동되는 이 툴을 통해 사용자는 북마크·웹 방문 로그·암호 등 사용 기록을 저장하고 유지할 수 있다.
그러나 파이어폭스를 시작할 때마다 세팅을 업그레이드해야 하기 때문에 시작 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구글 측은 밝혔다.
한편 PC월드닷컴은 이번 구글의 행보가 현재 웹브라우저 시장의 10%를 차지하고 있는 파이어폭스를 통해 IE를 견제하려는 전략이라고 분석했다. 구글은 이전부터 파이어폭스와 기술 협력, 공동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며 긴밀히 협력해 왔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5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6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7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8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