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백원인 http://www.hit.co.kr)은 제주도청의 전자태그/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RFID/USN)를 활용한 양식지능화 시스템 개발(u-Fishfarm) 사업을 수행한다고 7일 밝혔다.
양식 지능화 시스템은 그동안 수작업으로 진행해온 양식장내 사료제조, 보관, 수조관리, 양식어류 로트관리, 전력 및 물공급 체계와 경험치로 이뤄지던 수온, 산소량, 염도 등의 측정에 RFID/USN 기술을 도입해 관리의 효율화와 안전한 유통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시범적으로 시행되는 양식장은 2005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돼 대일 수출 효자 역할을 하고 있는 활넙치가 주대상이어서 국내 양식 어류 수출시장 다변화 및 차별성 인정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 봤다.
현대정보기술은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RFID사업과 국립현대미술관 u박물관 시범사업, u환경 사업인 USN기반의 식수원 관리를 위한 수질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RFID/USN 응용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한편 RFID/USN을 활용한 u-Fishfarm 사업은 정보통신부와 한국전산원이 최근 선정한 보건복지부의 u의약품 공유시스템 구축사업,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화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통 RFID 인프라 구축, 한국식품공업협회의 식품안전정보관리 공통시스템 구축 사업 등 4개 사업과제 중 하나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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