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삼성화재와 공동으로 8일부터 이틀간 대전시 유성구 삼성화재연수원에서 ‘철도산업안전보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철도공사 직원 130여명이 참석, 본사와 지역본부 간 업무공유 및 사내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과 산업재해 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
이철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삼성화재와 공동으로 8일부터 이틀간 대전시 유성구 삼성화재연수원에서 ‘철도산업안전보건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현장에서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철도공사 직원 130여명이 참석, 본사와 지역본부 간 업무공유 및 사내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과 산업재해 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