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속에 IT 코리아를 심는 데 SEK가 혁혁한 공을 세웠습니다.”
김광태 삼성전자 전무는 “SEK는 1987년 소프트웨어 전문 전시회로 시작해 국내 윈도 환경의 급성장에 발맞춰 IT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종합 전시회로 발전해 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전무는 “그동안 SEK가 우리 IT 산업 발전에 보내준 성과는 대단했다”면서 “그 수많은 성과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바로 세계 속에 IT 코리아를 널리 심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지난해는 국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점을 높이 평가했다.
김 전무는 “지난해 SEK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참관객에게 폭넓은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해 해외 기자단 방문이 이어지는 등 전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며 “전시 기능을 넘어 활발한 정보 교환으로 기업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SEK는 매회 눈부신 성장으로 국내 IT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IT 축제의 장을 뛰어넘어 세계의 축제로 뻗어나가고 있다”고 설명한 김 전무는 “20주년을 맞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준 전자신문사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인 김 전무는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삼성전자가 꾸준히 함께할 수 있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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