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까르푸(대표 필립 브로야니고)는 5일 성남 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야탑점 경매에서 1466억원의 응찰가액을 써내 롯데쇼핑·삼성테스코·신세계를 누르고 1순위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김한진 한국까르푸 상무는 “이랜드와 인수도 계약 시 발표한 임직원 고용보장을 위해 야탑점 재인수에 응찰했다”며 “야탑점 직원들의 불안을 해소시키고, 까르푸 알짜 점포인 야탑점을 이랜드에 인계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매에 참여한 롯데쇼핑은 1311억원, 삼성테스코는 1088억원, 신세계는 930억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아기자@전자신문, eajung@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3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코스피 3거래일 연속 하락…AI 논란·美 금리 인상 경계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