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내의 각종 파일을 암호화하는 솔루션이 나왔다.
암호야닷컴(대표 민정홍 http://amhoya.com)은 특정 파일이나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을 타인이 열어 볼 수 없게 암호 하는 ‘크립토캡처’를 선보였다.
크립토캡처는 암호화하고자 하는 파일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256비트로 암호화한다.
사용자는 암호화된 사진을 보고 싶을 때 비밀번호를 넣고 사진이 들어 있는 폴더를 선택하면 볼 수 있다.
또 크립토캡처는 파일 이름 자체를 숨길 수 있으며 숫자로 구성된 이름을 부여하고 운용체계에 등록되지 않은 확장자가 있어서 무슨 파일인지 전혀 모르게 할 수 있다.
하드 디스크 복구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암호화된 자료는 복구가 불가능하므로 노트북을 분실해도 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
크립토캡처는 1개의 라이선스로 3대의 컴퓨터에 설치가 가능해 집과 회사, 노트북 등에 설치할 수 있다.
민정홍 사장은 “크립토캡처는 비밀번호만 기억하면 AES 256비트의 강력한 암호화로 중요한 자료를 쉬운 방법으로 보안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노트북을 분실시에도 정보 유출 염려가 없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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