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아티스트 & 신곡]5월 5주

 금주의 아티스트-로지피피

틀에 박힌 음악만 홍수처럼 쏟아지고 있는 국내 가요계에 새로운 시도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실력파 신인 로지피피. 데뷔 전부터 홍대 라이브 클럽 등지에서의 장기공연으로 음악관계자 및 대중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던 로지피피가 드디어 첫 데뷔 앨범의 고된 작업을 마치고 무대에 자신 있게 나섰다.

로지피피의 음악은 기본적으로 전자음과 보컬의 다양한 목소리가 밴드의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어울려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며 짙은 매력을 선보인다. 데뷔 앨범은 로지피피가 전 수록곡을 작사·작곡·프로듀싱했으며 특히 보컬 녹음을 제외한 기타연주·프로그래밍 등의 모든 앨범 작업을 홈리코딩으로 하여 더욱 눈길을 끌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금주의 신곡-헤어져야 사랑을 알죠(리사)

그림 그리며 노래하고, 노래하며 그림 그리는 진정한 아티스트이자 싱어송 라이터 리사. 더 넓고 깊어진 그녀의 변화상을 여실히 드러내는 곡이 모인 이번 2집에는 오르막과 내리막이 분명한 인기가수보다는 오래도록 사랑받는 아티스트이고 싶은 그녀의 소망이 묻어 있다. 자신의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90년대 네오솔사운드(neosoul sound)가 녹아 있으며 솔느낌의 곡을 R&B로 잘 융합한 흔적도 찾아볼 수 있어 참신하고 다채로운 맛을 느낄수 있다.

타이틀 곡 ‘헤어져야 사랑을 알죠’는 헤어진 후에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 감정을 한층 표현력이 성숙된 리사의 보컬로 노래한 트랙으로 작곡가 황세준이 ‘근래 몇 년간 작업한 작품 중에 가장 완성도 있는 작품’이라고 말할 정도로 열성을 기울인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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