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테크노파크 신기술사업단의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센터장 박홍배)가 최근 전국의 특화센터 가운데 지역산업인력양성사업부문에서 2년 연속 최우수평가를 받았다.
산업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재단이 대구·부산·경남·광주 등 4개 지역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 2차연도(2005년) 사업추진 실적을 평가한 결과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가 모바일인재사관학교 및 글로벌 네트워킹 사업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대 등 지역 6개 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모바일 인재를 교육하는 모바일인재사관학교는 교육신청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등 기대 이상의 좋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았다.
박홍배 센터장은 “올해부터 모바일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도입,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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