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과 애쉴론이 공동으로 투자한 ‘론웍스 비즈니스 센터’가 오픈했다.
코오롱아이넷(대표 변보경)은 애쉴론과 함께 서울 삼성동 본사 내에 론웍스 비즈니스 센터를 열고 유비쿼터스 중심 서비스 기업으로 변신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23일 밝혔다.
코오롱아이넷은 이번 센터 설립 계기를 코오롱의 IT 노하우와 애쉴론사의 공개형 제어네트워크 기술 ‘론웍스’를 결합, 제어 네트워크와 지능형 미터링 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내 유비쿼터스 솔루션 시장에 공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코오롱은 먼저 론웍스 비즈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제어 네트워크 관련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데모센터와 교육장을 토대로 마케팅· 해외 시장· 연구 개발과 테스트 활동을 벌인다.
변보경 사장은 “올해를 유비쿼터스 중심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있다”며 “코오롱인터내셔널과 합병으로 구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도 적극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지난 22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후 회사 이름을 기존 ‘코오롱정보통신’에서 ‘코오롱아이넷’으로 확정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