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SW자료실 심파일(http://www.simfile.com)에 오픈소스 전용 자료실이 구축된다. 또 심파일을 통한 공개SW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사업도 시작된다.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과 데이콤MI(대표 허석)는 1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동사업 추진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심파일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SW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한 사이트로 게임·유틸리티·리눅스·멀티미디어 등 각종 프리웨어, 셰어웨어 자료를 제공한다.
양측은 심파일에 오픈소스 자료실을 구축하고 공개SW 개발자 커뮤니티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SW진흥원의 기술자료실을 구축, SW 개발 기업에 버전관리와 같은 개발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양승하 SW진흥원 공개SW지원센터 소장은 “자료제공 사이트가 공개SW 활성화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공개SW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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