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코리아(대표 박용진)는 이달내로 출시 예정인 저전력·저발열 데스크톱용 프로세서 제품군을 17일 발표했다.
AMD는 기업용 블레이드 및 범용 서버용 제품인 AMD 옵테론 프로세서가 저전력 특성을 기반으로 성공했다고 판단, 일반 데스크톱 PC에도 이 같은 저전력 개념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에 출시될 제품군은 저전력 AMD 애슬론64 X2 듀얼 코어, AMD 애슬론64 및 AMD 셈프론 프로세서 제품군으로, PC를 제작·설계할 때 유연성을 보장하기 위해 AM2 소켓 방식을 채택했다.
이들 제품의 특징은 기존 AMD의 데스크톱 프로세서 성능을 그대로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전력 소비량과 발열을 감소시켜 와트당 성능을 향상시킨 점이다. AMD 저전력 제품군(65W 전력소비량)은 AMD 표준 전력의 프로세서 제품군보다 37%까지 전력소비를 줄여주며, 소형 폼팩터의 저전력 AMD 애슬론64 X2 듀얼 코어 프로세서 제품군(35W 전력소비량)은 154%까지 감소시킨다. 시스마크의 테스트결과, 저전력 AMD 애슬론64 X2 듀얼 코어 프로세서 사용자가 일반적인 업무를 진행할 때에는 14W의 전력량만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보경기자@전자신문, okmun@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