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밴코리아가 다음달께 군인공제회 직영사업체로 전환된다.
스타밴코리아는 지난 2004년 8월 군인공제회·우리은행·KT·삼성SDS가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해 출범한 IC카드 밴(VAN) 전문업체로 IC카드 도입 활성화에 발맞춰 관련 인프라 구축과 단말기 및 서비스 공급을 꾀하고 있다.
스타밴 측은 최근 최대주주인 군인공제회가 직영사업체로 전환한다는 방침을 확정했으며, 이르면 다음달께 후속작업이 진행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스타밴은 현재 새로운 체제 출범을 위해 신임 대표이사를 공모중이며 지난 16일 e비즈니스, 금융·SI 업계 임원 경력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마감했다. 이르면 이달 말까지 신임사장 인선을 마무리짓고 다음달 주주총회를 거쳐 군인공제회 직영체제를 공식화할 예정이다.
스타밴은 ‘IC허브 네트워크’를 목표로 IC카드 VAN 서비스와 단말기 공급, 비접촉식(RF) 결제 서비스 등을 제공중이며 최근에는 IC단말기를 이용한 금융서비스인 ‘스타뱅크’를 비롯해 ‘스포츠멤버십 카드’ 등 다양한 신규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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