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에 걸친 잇단 유찰로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어 온 통합전산센터 이전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15일 정부통합전산센터(센터장 임차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제1정부통합전산센터 3단계 이전 3차 사업’ 입찰서를 마감한 결과, 삼성SDS 컨소시엄(LG CNS)과 SK C&C 컨소시엄(KT·현대정보기술)이 응찰했다고 밝혔다.
센터 측은 16일 기술평가와 가격개찰을 실시해 이날 저녁께 최종사업자를 선정한다.
센터 관계자는 “계속된 유찰로 사업일정이 빠듯하다”며 “이번주 중 사업자와의 계약까지 모두 완료하고 내주부터는 본격적인 이전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센터는 이번 이전 3차 사업에 우편물류시스템은 제외하는 등 이전대상을 대폭 축소한 새로운 사업제안서를 제시, 입찰 공고를 다시 낸 바 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SW 많이 본 뉴스
-
1
AWS, 스페인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57조원 추가 투자
-
2
AI 무기화 논란에…앤트로픽·오픈AI 엇갈린 행보
-
3
AI 인프라 갈증 해소…정부, GPU 지원 대상 1차 배정 확정
-
4
“AI에 올인”…유럽 최대 SW 기업 SAP, 조직 개편
-
5
'AI 전환 마중물' 풀린다...정부, 고성능 GPU 본격 할당
-
6
앤트로픽, 美 국방부 '무기 등 AI 무제한 사용 요구' 거부
-
7
미국·이스라엘 사이버전에도 이란 해킹그룹 활동 징후 없어
-
8
트럼프가 때린 앤트로픽 '클로드' 이용자 폭증에 한때 먹통
-
9
LG CNS, 상반기 세자릿수 경력 채용…AI·로보틱스 핵심 기술 인재 확보
-
10
“피지컬AI 성패는 데이터”…마음AI, '1호 데이터 팩토리' 개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