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 임직원 조직력강화 위한 사기충천 페스티벌

 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13일 경기도 성남시 국군체육부대에서 임직원과 직원가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사 조직력 강화를 위한 ‘2006 사기충천(4氣衝天)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회사의 2006년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인 ‘GWP(Great Workplace)’ 선포식도 함께 가졌다. ‘GWP(Great Workplace)’란 일하기 좋은 직장을 의미하는 것으로 서로 존중하고 보람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사내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선언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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