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콤(대표 문용식)은 라온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신개념 액션 달리기 게임 ‘테일즈런너’에 퀘스트 시스템이 적용된 4 대 4 팀플 전용 트랙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넷이서 한마음’ 동화 스테이지를 업데이트했다.
나우콤은 유저 설문조사에서 기대 동화 1위로 선정된 적이 있을 정도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 스테이지는 4 대 4 팀플 전용 스테이지로 8명이 모여야만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각자의 실력 뿐만 아니라 각 팀의 협동심이 승패에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4단계에 걸쳐있는 스테이지 구성에서 한 단계를 통과할 때마다 팀원들이 열쇠를 함께 열어야 하기 때문에 모든 팀원이 잘해도 1명이 따라주지 못한다면 각 단계마다 있는 카드모양의 육중한 문을 열지 못한다.
라온엔터테인먼트 김우석 개발팀장은 “유저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팀플 전용으로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며 “진정한 팀플레이의 면모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일즈런너’는 그동안 ‘흥부와 놀부’ ‘재크와 콩나무’ ‘개구리왕자’ ‘설녀’ 등 많은 국내외 동화를 게임 배경으로 구현, 기존 레이싱 게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다. 한편 나우콤은 현재 인터넷 개인방송국인 ‘아프리카’를 통해 테일즈런너 최고수를 가리기 위한 ‘제 1회 아프리카배 테일즈런너리그”를 진행중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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