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350억원 규모의 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 구축 사업자로 선정됐다.
LG CNS(대표 신재철)는 한국EDS·오픈베이스 등 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 삼성SDS(유진데이타·성민정보·다음기술) 컨소시엄을 제치고 법무부의 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 1단계 2차사업을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LG CNS는 특히 이번 사업수행 시 전체 솔루션의 절반 이상을 공개·국산 소프트웨어로 도입하고 GS인증 제품도 30% 이상 채택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경찰·검찰·법원·법무부 등 관련업무 경험과 업무분석 능력을 높게 평가받아 형사사법통합정보체계 1차 사업에 이어 2차 사업도 수주했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전자신문, sm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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