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 전자랜드에 국내 최초로 ‘전자부품 할인점’이 들어선다.
서울전자유통(대표 홍봉철)은 이달 중순 전자부품 할인매장인 ‘전자랜드 전자부품 아울렛’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자부품을 전문적으로 할인해주는 전문점은 국내에서 처음이라고 덧붙였다.
전자부품 아울렛은 용산 전자랜드 신관 광장층에 150평 규모로 마련되며 10여개 매장이 입주할 예정이다.
아울렛은 IC·TR·다이오드·LED·팬 등 50여종의 전자부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특히 전자부품 수요가 많은 대학이나 부품소매상을 대상으로 특가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전자유통은 전자부품 아울렛 오픈 이후에도 입주업체를 확대, 아울렛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전자유통 관계자는 “용산 전자랜드에 이미 300여개의 전자부품 매장이 입주해 있는데다 이번 전자부품 아울렛까지 들어서면서 전국 최대 전자부품 유통점으로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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