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시스템스가 자사 회계연도 2분기(6월 2일 완료) 실적이 유럽과 북미 지역 판매저조로 당초 예상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R 함브레히트 카렌 하우스 분석가는 “조금 놀랐다. 아마 어떤 사람은 어도비가 분기실적 예상치를 최고로 높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을 것”이라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어도비는 지난해 12월 애니메이션 툴 업체인 매크로미디어를 34억달러에 인수했다.
어도비는 회계연도 2분기 실적이 지난 3월의 전망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2분기 매출을 6억4000만∼6억7000만달러, 일시적 아이템을 제외한 주당 이익을 30∼32센트로 전망했다.
이 회사는 2분기(6월 2일 완료) 실적을 다음달 15일 발표할 계획이다.
분석가들은 어도비의 2분기 매출을 6억6210만달러로 전망하고 있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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