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대표 임창건 http://www.kdn.com)이 중소기업과 내부 직원, 기술력을 갖춘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전력IT 연구개발지원사업’을 벌인다.
한전KDN은 중소기업과 전력분야 신기술 개발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사내 직원들의 전력IT에 대한 인식 제고 차원에서 관련 지원사업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전력IT용 기자재 및 핵심부품의 연구개발 △전력IT 시공품질 관련 신기술·신공법 △전력IT분야 운용기술향상을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등 전력IT 부분으로 한정됐다.
회사 측은 지난주말까지 과제 공모를 마쳤고 타임네트웍스의‘다중무선통신지원 일체형 영상전송 시스템 개발’ 등 외부에서 13개, 직원의 사내 제안 신청 8개 등 총 21건의 신청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선정결과는 사내 전력IT연구원과 사업부서의 1차 심의와 종합심의위원회의 최종 결정을 통해 6월 초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한전KDN 이기영 팀장은 “협력연구개발과제에 선정될 경우 총 개발비의 75%이내에서 최대 3억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고 개발기간은 2년”이라며 “이번에는 7, 8개 과제를 선정해 14억원 규모를 지원할 예정이며 관련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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